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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납입금액 2026, 1순위 되려면 얼마 넣어야 해요?

앙베스트 편집팀
최종 업데이트 2026.09.15 · 사실 확인 완료 · 글 쓰는 원칙

기준

청약통장을 갖고 있어도 “내가 1순위인지” 모르는 분이 생각보다 많아요. 통장만 있고, 조건은 한 번도 확인 안 한 채 몇 년이 지나는 거죠.

2026년 기준, 청약 1순위가 되려면 납입 횟수 24회 이상(서울 등 투기과열지구)과 예치금 300만 원(서울 전용 85㎡ 이하)을 동시에 채워야 해요. 월 납입 인정 한도는 2024년 9월부터 25만 원으로 올라, 예치금은 12개월이면 달성돼요. 단, 횟수 24회는 납입 금액과 무관하게 24개월이 걸려요 (청약홈·국토교통부, 2026).

이 글은 지역·면적별 1순위 조건을 숫자로 정리하고, 납입이 부족할 때 보완 방법과 내 상황(나이·소득·무주택 기간)별 전략 분기를 보여드려요. “내가 1순위인지” 이 글 하나로 확인할 수 있어요.

청약통장 납입금액 1순위 조건 지역별 예치금 2026 비교표
2026년 기준 지역별 청약통장 예치금과 납입 횟수 조건 한눈에 보기

청약통장 납입금액, 2024년에 뭐가 바뀌었나요?

2024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택청약종합저축 월 납입 인정 한도를 올렸어요. 기존엔 한 달에 10만 원까지만 인정했는데, 2024년 9월 1일부터 25만 원으로 바뀌었어요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2024.08).

저금통에 비유하면 이래요. 예전엔 하루에 동전 100개까지만 저금통에 인정해줬는데, 이제 250개까지 인정해줘요. 그런데 중요한 건, 저금통에 넣는 양이 늘어도 1순위가 되는 횟수 조건은 그대로라는 점이에요.

개정 전·후 3줄 요약이에요.

  • 변경 전: 월 최대 10만 원까지 납입 인정, 초과분은 가점에 미반영
  • 변경 후: 월 최대 25만 원까지 납입 인정 (국토교통부, 2024년 9월 시행)
  • 유지된 것: 납입 횟수 조건 (투기과열지구 24회, 일반지역 12회)

이미 10만 원씩 넣던 분이 25만 원으로 올리면, 같은 기간 안에 예치금을 더 빨리 채울 수 있어요. 횟수는 그대로인데 금액이 빠르게 쌓이는 구조예요.

월 납입 인정 한도 변화 (국토교통부, 2024.08)

개정 전 (2024년 8월 이전)10만 원
개정 후 (2024년 9월~현재)25만 원

출처: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2024.08)

한도가 바뀐 배경을 확인했으니, 이제 실제 조건으로 넘어가요.

1순위 되려면 얼마나 넣어야 하나요? — 지역·면적별 판정표

납입 횟수 조건 — 지역이 먼저예요

청약 1순위 조건은 두 가지예요. 납입 횟수예치금(잔액)이에요. 둘 다 채워야 1순위예요. 하나만 채우면 2순위로 떨어져요.

납입 횟수는 청약할 지역에 따라 달라요 (청약홈, 2026).

  •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구 (서울 전 지역, 일부 경기): 24회 이상 납입 필요
  • 수도권 일반지역 및 광역시: 12회 이상 납입 필요
  • 기타 지역: 6회 이상 납입 필요

월 1회씩 넣는다면, 서울 청약은 최소 24개월(2년)을 꾸준히 납입해야 횟수 조건이 채워져요.

예치금 조건 — 서울 85㎡ 이하 기준 300만 원

횟수를 채웠다고 끝이 아니에요. 통장 잔액이 지역·면적별 기준 이상이어야 해요. 청약홈이 공고마다 명시하는 기준이에요 (청약홈 공고 기준, 2026).

지역 전용 85㎡ 이하 전용 85㎡ 초과
서울·부산 300만 원 조건 확인 필요
기타 광역시 250만 원 조건 확인 필요
기타 지역 200만 원 조건 확인 필요
판정 서울 85㎡ 이하 노린다면 예치금 300만 원 이상 필수

출처: 청약홈 공고 기준 (2026). 85㎡ 초과 수도권 기준은 청약홈에서 개별 공고 확인 필요.

25만 원씩 12개월을 넣으면 300만 원이 돼요. 서울 85㎡ 이하 예치금 기준은 12개월 만에 채울 수 있는 금액이에요. 단, 횟수 조건(24회)은 납입 금액과 별개로 계산되니 둘을 혼동하면 안 돼요.

청약 1순위 조건 납입 횟수 예치금 판정 체크리스트 2026
납입 횟수와 예치금, 두 조건을 동시에 확인하는 게 핵심이에요

이 두 조건을 시뮬레이션으로 바로 보여드릴게요.

납입이 부족하다면? — 25만 원씩 넣으면 언제 1순위가 되나요?

지금부터 25만 원씩 넣으면 언제 1순위가 되나요?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에요. 편집팀이 직접 계산한 시나리오예요.

공통 가정: 서울 전용 85㎡ 이하 국민주택 목표, 현재 잔액 0원, 2024년 9월 이후 가입자 또는 납입 재개자.

월 납입액 예치금 300만 원 달성 납입 횟수 24회 달성
10만 원 (구 한도) 30개월 (2.5년) 24개월 (2년)
25만 원 (현행 한도) 12개월 (1년) 24개월 (2년)

출처: 국토교통부 납입 한도 (2024.08), 청약홈 예치금 기준 (2026). 편집팀 계산.

핵심은 하나예요. 25만 원으로 올리면 예치금은 1년 만에 채워지지만, 횟수 24회는 무조건 24개월이 필요해요. 돈을 더 빨리 넣는다고 횟수가 빨리 채워지지는 않아요.

서울 1순위 목표라면, 지금 바로 월 25만 원으로 올리고 24개월을 기다리는 게 가장 빠른 길이에요.

이미 납입 중이라면 부족분 계산법

이미 10만 원씩 넣어왔다면, 지금까지 쌓인 금액과 횟수를 청약홈에서 확인하세요. 예치금이 300만 원에 못 미치면 납입액을 25만 원으로 올려서 차액을 메우면 돼요.

횟수는 이미 넣은 달이 그대로 카운트돼요. 통장을 새로 열 필요는 없어요.

청약통장과 연결되는 자산 전략이 궁금하다면 서울 청년주택 수만 세대 검토 글도 같이 읽어보세요. 공급 일정이 내 청약 시점과 맞닿는 부분이 있어요.

나이·소득·무주택 기간별 전략 — 특별공급은 기준이 달라요

지금까지는 일반공급 기준으로 얘기했어요. 내 상황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특별공급 — 납입 횟수보다 소득·무주택 기간이 먼저예요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은 납입 횟수 24회가 우선 조건이 아니에요. 소득과 무주택 기간이 핵심 기준이에요 (국토교통부, 2026).

특별공급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 1인 가구는 150% 이하예요 (청약홈, 2026). 내 소득이 이 안에 드는지 청약홈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 상황 1 — 신혼부부·생애최초 자격자: 납입 횟수보다 소득·무주택 기간 확인 우선, 특별공급 라인 고려
  • 상황 2 — 일반 무주택 직장인 (소득 초과): 일반공급 1순위 조건(횟수·예치금)을 채우는 전략 유지, 납입액 25만 원으로 설정
  • 상황 3 — 만 19~34세, 청약 초기: 납입 횟수 0회라면 지금 가입이 정답, 늦게 시작할수록 1순위 도달 시점이 늦어짐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은 조건 체계가 완전히 달라요. 내가 어느 라인을 노리는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해요.

소득이나 무주택 기간 판단이 필요하다면 40대 평균 자산 2026 글에서 또래 기준점도 확인해 보세요. 자산 규모가 공공분양 신청 기준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어요.

청약 특별공급 일반공급 차이 소득 무주택 기간 기준 2026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내 상황에 맞는 라인을 먼저 정하는 게 순서예요

상황별 추천

상황 추천 전략 이유
서울 85㎡ 이하 목표, 현재 납입 0회 지금 가입 + 월 25만 원 24개월 후 1순위, 예치금 12개월에 달성
10만 원씩 납입 중, 횟수 24회 미만 납입액 25만 원으로 증액 예치금 300만 원 달성 시점 앞당김, 횟수는 유지
신혼부부·생애최초 해당자 특별공급 소득·기간 기준 확인 우선 납입 횟수 기준 다름 (국토교통부, 2026)
소득 기준 초과, 일반 무주택 일반공급 1순위 조건 채우기 횟수 24회 + 예치금 300만 원 동시 충족 목표
지방 청약 목표 (비규제지역) 납입 횟수 12회 충족 후 접수 가능 일반지역 기준 적용, 예치금도 더 낮음

이렇게 하면 돼요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 3가지예요.

  1. 청약홈(applyhome.co.kr)에 로그인해서 내 납입 횟수와 잔액을 확인하세요. 마이페이지 → 청약통장 내역에서 바로 볼 수 있어요.
  2. 월 납입액이 10만 원이라면, 거래 은행 앱에서 자동이체 금액을 25만 원으로 바꾸세요. 이미 쌓인 횟수는 그대로 인정돼요.
  3. 특별공급(신혼부부·생애최초) 해당 여부가 애매하다면, 청약홈 ‘특별공급 자격 조회’ 메뉴에서 소득 기준 초과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청약통장과 연결되는 전세 자금·주담대 전략이 궁금하다면 주담대 대출 한도 글도 참고해 보세요. 청약 당첨 후 자금 계획과 직결돼요.

절세 전략도 함께 세우고 싶다면 연금저축 vs IRP 절세 한도 비교 글도 같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청약통장 납입금액은 얼마가 기준인가요?

2026년 기준 월 최대 인정 납입액은 25만 원이에요 (국토교통부, 2024년 9월 시행). 25만 원을 초과해 납입해도 초과분은 1순위 조건 산정에 반영되지 않아요. 서울 전용 85㎡ 이하 예치금 목표는 300만 원이므로, 25만 원씩 12개월이면 예치금 조건을 채울 수 있어요.

청약 1순위 조건은 무엇인가요?

납입 횟수와 예치금,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해야 해요 (청약홈, 2026).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구(서울 전역 등)는 납입 횟수 24회 이상과 지역별 예치금을 채워야 1순위가 돼요. 일반지역은 납입 횟수 12회 이상이에요. 둘 중 하나만 채우면 2순위예요.

청약통장 납입 한도가 왜 바뀌었나요?

국토교통부가 2024년 8월 발표하고, 같은 해 9월 1일부터 월 최대 인정 납입 한도를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올렸어요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2024.08). 예치금을 더 빨리 쌓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거예요. 납입 횟수 조건은 변경되지 않았어요.

납입 횟수가 부족하면 청약 넣어도 되나요?

넣을 수는 있지만, 1순위가 아닌 2순위로 접수돼요. 2순위는 1순위 미달 물량에 한해 배정되므로 당첨 가능성이 낮아요. 서울 같은 인기 지역은 사실상 2순위 당첨이 어렵기 때문에, 횟수를 채우고 나서 청약하는 게 실질적이에요.

특별공급이면 납입금액 기준이 달라요?

네, 달라요.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은 납입 횟수보다 소득과 무주택 기간이 우선 기준이에요 (국토교통부, 2026).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 1인 가구는 150% 이하예요 (청약홈, 2026). 내가 특별공급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고, 거기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해요.

앙베스트 편집팀 · 금융상품 비교 에디터

본 콘텐츠는 금융상품 조건 비교와 계산을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금리·세율·조건은 확인일 기준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종 판단과 결과는 독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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