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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3.25% 전망, 11월 인상되면 내 대출 이자 얼마 오를까

최종 업데이트 2026.09.19 · 외부 출처 2곳 인용 · 사실 확인 완료 · 글 쓰는 원칙
기준금리 3.25% 전망, 11월 인상되면 내 대출 이자 얼마 오를까

미국 중앙은행(연준)이 금리를 올렸어요. 그러자 한국은행도 11월에 기준금리(기준금리: 나라 전체 이자의 기준이 되는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커졌다는 소식이에요. 시장에서는 연 3.25%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어요.

무슨 일이에요?

🧮 관련 계산기예적금 실수령 이자 계산기 — 직접 입력해 바로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어요. 이에 따라 한국은행도 2026년 11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결정하는 회의)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보다 높은 연 3.25%로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올해 들어 세 번째 인상이 될 수 있어요. 한국의 소비자물가(소비자물가: 마트·식당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물가) 상승률이 2026년 8월 기준 3.1%로 두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서면서, 한국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릴 이유가 더 생겼어요. 국제 유가 상승과 수입 물가 상승도 물가를 더 끌어올리고 있어요.

내 돈엔 무슨 뜻이에요?

기준금리는 저금통 뚜껑 같은 역할을 해요. 뚜껑이 높아지면 저금통(은행 예금)에 넣을 때 이자는 조금 더 받고, 반대로 돈을 빌릴 때(대출) 내는 이자도 더 많아져요.

예금 계좌가 있다면 파킹통장·적금 금리가 조금씩 오를 수 있어요. 반가운 소식이에요.

변동금리 대출이 있다면 11월 이후 이자 부담이 늘어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대출 1억 원에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연간 이자가 약 25만 원 더 늘어요.

청약을 준비 중이라면 대출 한도(DSR 규제)와 이자 부담이 함께 변할 수 있어요. 현재 기준금리 수준은 한국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요.

자영업자라면 사업 대출 이자가 오를 수 있으니 11월 전에 고정금리 전환 여부를 검토해 보세요. 변동금리 대출 1억 원 기준, 금리 0.25%포인트 인상 시 월 이자는 약 2만 원 더 나와요.

지금 해볼 것

  • 내 대출 이자가 얼마나 오를지 숫자를 넣어 확인해 보세요: DSR 대출한도 계산기 — 예: 연 소득 4,000만 원·대출 1억 원 입력 시 한도와 이자 변화를 바로 볼 수 있어요.
  • 파킹통장·적금 금리가 오르면 실수령 이자가 얼마인지 미리 계산해 보세요: 파킹통장 하루 이자 계산기 — 예: 1,000만 원 예치, 연 3.5% 입력.
  • 11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날짜와 결과는 한국은행 공식 사이트(bok.or.kr)에서 확인해 보세요 — 아직 결정된 금리가 아닌 ‘전망’이에요.

이번 기사는 한국은행 11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전망한 내용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신뢰 등급: 유력 전망(시장 예상치 기준, 실제 결정은 11월 금통위에서 이루어져요).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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