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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2차, 연 19% 효과·비과세…내 통장에 얼마 더?

최종 업데이트 2026.10.05 · 사실 확인 완료 · 글 쓰는 원칙
청년미래적금 2차, 연 19% 효과·비과세…내 통장에 얼마 더?
이미지: Daum (원문 기사)

정부가 돈을 얹어주고 세금도 안 떼는 ‘청년미래적금’이 10월에 다시 신청을 받아요. 체감 수익률이 연 19% 수준이라는 말이 돌면서 청년층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무슨 일이에요?

🧮 관련 계산기예적금 실수령 이자 계산기 — 직접 입력해 바로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청년미래적금(政策金融商品·정부가 만든 저축 상품)이 2차 모집을 시작해요. 가입자가 매달 돈을 넣으면 정부가 납입액의 일정 비율을 기여금(공짜로 얹어주는 돈)으로 보태줘요. 이자에는 세금도 안 붙어요.

월 최소 1,000원 ~ 최대 50만 원, 3년간 자유롭게 넣을 수 있어요. 매달 50만 원씩 꽉 채우면 3년 원금이 1,800만 원이고, 여기에 정부 기여금과 은행 이자가 더해져요. 내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기여금 비율이 15%로 오를 예정이에요. 지방 중소기업에 다니면 25%까지 높아져요.

가입 대상은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근로자 또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인 청년이에요. 신청은 10월 7~8일(홀·짝 출생연도 제한)에 시작하고, 10월 12~16일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심사는 10월 19일 ~ 11월 13일, 계좌 개설은 11월 16~27일이에요.

청년도약계좌에 이미 가입된 사람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기회도 다시 생겨요.

내 돈엔 무슨 뜻이에요?

일반 적금은 이자가 붙으면 이자소득세(15.4%)를 떼가요. 청년미래적금은 그 세금을 안 떼요. 용돈을 저금통에 넣었더니 나라가 “잘 모았어!” 하며 돈을 추가로 더 넣어주는 격이에요.

정부 기여금 비율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 정확한 수령액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가입하는 은행 앱에서 확인해야 해요. ‘연 19%’는 기여금·비과세 효과를 모두 합산한 체감 수치예요 — 예금자 보호가 되는 원금 보장 상품이니 투자 위험은 없어요.

이 상품의 가장 큰 혜택은 세금을 안 떼는 비과세(非課稅)예요. 월 50만 원씩 3년을 꽉 채우면 원금만 1,800만 원이에요.

지금 해볼 것

  • 내 숫자를 넣어 보세요: 적금 만기 수령액 계산기 — 예: 월 30만 원, 연 이율 5%, 36개월 입력하면 만기 수령액과 이자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 가입 자격 확인해요 — 총급여 7,500만 원 이하·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조건에 해당하는지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 10월 7일 신청 첫날 내 출생연도 끝자리(홀·짝)가 언제 해당하는지 미리 메모해 두세요.

출처: 파이낸셜뉴스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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