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조상호 세종시장이 3억9천34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어요. 배우자는 미국 시카고에 연립주택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무슨 일이에요?
2026년 9월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공직자가 재산을 숨기지 않는지 감시하는 곳)가 관보에 신규 당선 공직자의 재산을 공개했어요. 조 시장 본인은 세종시 아파트 1채(3억6천460만원), 배우자는 미국 시카고 연립주택 1채(3억8천832만원)를 소유하고 있어요. 두 집을 합치면 7억5천292만원이에요.
반면 빚도 적지 않아요. 개인 간 빚 4억2천만원, 금융권 빚 3억6천500만원을 합치면 채무(빚)가 총 7억8천500만원 수준이에요. 자산보다 빚이 더 많은 상태예요.
세종시의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곽효정 의원으로 38억1천866만원을 신고했어요. 반대로 이재준 의원은 빚이 자산보다 많아 마이너스 7천991만원을 신고했어요.
내 돈엔 무슨 뜻이에요?
전국 독자의 통장엔 직접 영향이 없어요. 이번 발표는 세종시 소속 공직자 개인 재산 신고로, 세금·금리·대출 한도·청약 같은 조건이 바뀌는 내용이 아니에요. 조 시장이 앞으로 어떤 주택·개발 정책을 세종시에서 추진하느냐에 따라 세종 지역 부동산에 간접적인 영향이 생길 수 있지만, 지금 당장 정해진 정책은 0건이에요.
지금 해볼 것
- 내 순자산이 또래와 비교해 어느 수준인지 확인해 보세요: 내 순자산은 또래 상위 몇 %? — 예: 순자산 1억 원, 만 40세라면 상위 몇 %인지 바로 나와요.
-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이사를 고려한다면, 세종시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 시장의 공약(약속한 정책) 이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요.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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